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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이 이동국에게 "가장 큰 자극이었던 사람, 기록 하나는 내가 깬다"

title: 빅토 - 클로즈업정기자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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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6&aid=0000039834

 

- ACL에서 1골을 더 넣으면 이동국의 통산 최다득점 기록을 따라잡게 되는데 (현재 이동국 37골, 데얀 36골)
맞다. 그가 정말 많은 기록을 남겼지만, 모두 알다시피 나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그의 기록을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우리는 항상 경기를 치르듯 경쟁해왔고, ACL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동국은 ACL 최고 선수 자격이 있지만, 아마 내년에 내가 기록을 뛰어넘을 수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내게 남은 목표 중 하나다.
K리그에서는 이동국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골을 넣었기 때문에 따라잡을 수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ACL 기록은 내가 차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기회가 온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ACL 뛰고 싶다는거 보면

한해 더 같이 갈 것 같기도하고 ㅎㅎ

 

올해는 진짜 외국인 선수 걱정안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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