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자질테스트 이렇게 해보는거 어때
1시즌간 K리그 경기를 맡은 모든 주심이 애매하게 판정한걸
팬투표 30%와 전문가 투표 50% 그리고 선수 투표 20%로
정심인지 오심인지 가른 다음에
그 장면을 심판 자질테스트때
다시 판정을 내려보라고 하는거야
만약에 그때랑 다른 판정을 내렸다?
그건 지도 인정한 오심이지ㅅㅂ
그렇게 한 10개 상황 정도 재판정 시켜본 다음에 4개 이상 판정이 달라지거나 투표와 다른 판정을 고른다면
일단 그거에 대한 이유같은거 물어보고 타당하지 않다면
징계 때리는거지
주심들도 초반엔 우기다가
시간 지나면 지도 쪽팔리니까 그 다음부턴 제대로 판정 내리것지
그리고 애매한 판정 고르는 거는 100% 팬 투표로 판정 장면 고르는거지
추가로 모든 주심에 대해 모든 결과는 100% 공개로 하자
판정 고르는 투표를 엿맹에 안 맡기는 이유는 엿맹련들은 말만 애매한 장면이라 해놓고 누가봐도 정심인 것들만 가져올께 눈에 훤히 보이니까
ㄹㅇ 이러면 오심 나와도 팬들은 "넌 시즌 끝나고 자질테스트때 보자" 이러면서
욕도 줄어들지 을마나 좋냐
+주심련들아 맨날 말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 ㅇㅈㄹ하기전에 니들이 판정부터 잘 내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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