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즈들 (구단용품류) 새로 나왔군요.
신제품들이 다들 K리그 로고가 인쇄되어 있거나
k리그 테그가 붙어 있는거 봐서는
구단이 독립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연맹이 2013년도의 마우스패드나 텀블러 때처럼
각 구단들 굳즈 통째로 제작해준거 같군요.
지금까지 확인된 품목은
"머그컵, 텀블러, 벽걸이시계, 파우치, 클러치백, 스냅백, 손수건, 타올, 방석, 쿠션"인것 같습니다.
종류가 더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현재 전북과 포항도 같은 디자인 컨셉의 같은 품목들 팔고 있네요.
다른 1부 구단들은 확인 안됨.
그럭저럭 무난한 디자인으로 보여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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