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용래 “근호 형이 사준 장어 먹고 ‘혹사’ 이겨내는 중”
특히 얼마 전에는 이근호가 이용래에게 ‘보양식’을 사주기도 했다. 이용래는 “(이)근호 형이 맛집이라는 곳에 데려가 장어를 사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라면서 “쉴 때는 활동적인 것보다 최대한 가만히 있으려고 한다. 집에 있을 때는 집에서 쉬고 숙소에 있을 때는 숙소에서 쉰다”라고 밝혔다.
https://www.sports-g.com/4HoEs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