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 여론 왜 이럼??

소신발언 박는다

응원남이 잘한 건 없지만 그 가족도 잘한 거 없음

지금까지 세징야 폼 멀쩡하니 상스하스 간간히 버티고 있지만 그 후에 무슨 일이 있어서 하스 2부 추락할 때 그 가족이 경기장 찾을 것 같음? 아니다에 5만원 건다. 결국 남는 사람은 매주 경기결과에 촉각 세우고 과몰입하는 사람만 남는다.

깃발 논쟁의 연장선상인 것 같은데, 깃발 휘두르지 마라랑 일어나서 응원하지 마라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그 가족 찍어서 린치하라는 얘기는 더더욱 아니고, 왜 꼭 가족팬이랑 분쟁한 사람에게 타겟팅이 쏠리는 이 여론을 전혀 이해 못하겠음 각각 잘못한 것에 대한 성토는 있어야 함 더 온건한 해결방법이 제시되면 더 좋겠고

축구팬만의 공간이 아닌건 알지만, 한두번 재미로 찾는 사람만의 공간도 아님을 생각하면 더더욱 이해가 안가는 상황임

반박은 하던지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