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가 가사 판넬 들기 ☜ 논의할 가치 없는 거?
아는 건 따라불러도
잘 모르는 건 아는 부분만 부르다가
중간에 멈추게 됨
가사를 미리 찾아보고 오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러기엔 종류도 많고 가사도 어려운 편이잖아
오래 들어도 잘 안 외워지는 노래도 있음
(내 경우에는 '푸른태양' 가사 계속 까먹음)
누가 판넬 같은 거 들어서
가사 보여주면
지금보다 30%는 소리 커질 거 같은데
축구장에서는 많이 어려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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