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뉴스

[GOAL 인터뷰] “대구는 윗물에서 놀아야 한다” 신임 감독 이병근의 책임감

title: 이근호각진달 141

13

1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110072

 

이병근 감독은 “1차적으로 항상 파이널 라운드A 진입이 목표다. 그리고 대구의 특성에 맞게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새로운 선수까지 발굴하고 싶다”며 운을 뗀 뒤 “대구는 이제 팬들의 기대감도 커졌다. 저도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팬들에게 ‘대구라는 팀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 역시 윗물에서 놀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 우리는 2년 연속 파이널A에 올라왔다.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싶으며 해 볼 수 있는 곳까지 올라가려 한다”며 당차게 비전을 밝혔다.

신고
11
13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날짜 (오래된순)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2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9 19801 24.07.06.13:05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35 13675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7 39207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50 40494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50 44599 24.05.27.19:37
인기글 부디, 반전의 시작이길 3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66 618 24.09.09.15:18
인기글 비팀) 오늘 경기에서 진짜 고무적인건 이거임 3 title: 365콤보임대는쉽고영입은어려 +80 867 24.09.08.23:34
자유
normal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9 355 22.08.08.14:17
사진/영상
image
title: 2023 개근상고심해서지은닉네임 +8 75 22.08.08.14:22
자유
normal
title: 2023 개근상고심해서지은닉네임 +7 149 22.08.08.14:24
자유
normal
title: 케이타 (22)규태러브 +18 231 22.08.08.14:24
자유
normal
title: 음머어어어힘들때가승부다잉 +1 255 22.08.08.14:49
자유
normal
title: 오승훈 (22)가마에타마 +5 193 22.08.08.14:58
자유
normal
리카남친 +13 139 22.08.08.15:02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신다시정상으로 +9 158 22.08.08.15:02
자유
normal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redpooh +6 216 22.08.08.15:04
자유
normal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2 139 22.08.08.15:13
자유
normal
title: 슉..슈슉... 에드가고성동리카 +10 151 22.08.08.15:16
자유
normal
title: K리그 트로피대구걱정위원회장 +18 254 22.08.08.15:24
뉴스
normal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46 287 22.08.08.15:24
자유
normal
title: 슉..슈슉... 에드가페냐가K리그뚜까패냐? +2 110 22.08.08.15:24
자유
normal
title: 장성원 (22)NO5.장성원 +20 264 22.08.08.15:28
뉴스
normal
title: 요시(노)콘솥뚜껑사발면 +20 300 22.08.08.15:32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대륜고의자랑고재현 +4 233 22.08.08.15:39
자유
normal
title: 에드가 - DMI언제집에드가9 +2 233 22.08.08.15:39
뉴스
normal
대구우승가자뵹 +44 520 22.08.08.15:52
뉴스
image
title: 김대원연어김대원 +11 221 22.08.08.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