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원정석 화면에 나온 것
670~680명 원정석 팔려나감.
이날 총 관중 8,800명 수준, 우리 원정팬 규모가 7.7%를 차지함.
1주일 전 대팍 울산전에 9,500명 수준.
상암이 아깝다. GS개포츠는 이랜드와 함께 목동으로 옮겨가라.
상암은 국대나 이벤트에 쓰고, 한국FA컵 같은거 결승전 때나 사용하자.
황금 같은 토요일 저녁 홈경기에 6만5천석 대비 13.5% 차지할거면... 상암이 거추장스럽다.
비록 패배했지만, 짜증나지만... 희망을 남겨놓고, 우리 팬들도 일단 한 2주일만 쉽시다.
보는 팬 입장에서도 올시즌 정말 고된 느낌이 난다. 원정 가신 동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