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보고 나서 든 생각
태욱이는 오늘 왜 그렇게 오락가락하는 경기력이였을까?
단순 못 쉬어서?라고는 생각이 안들고 그냥 먼가 집중못하고 딴데 신경 가 있는 느낌
출혈이 너무 크다
진거는 어쩔 수 없는거니 넘기고 승훈이 재현이 태욱이 부상위험 높고
다른 고정 베스트 11 멤버들 피로도 걱정되고
대신 선수들멘탈은 그렇게 걱정은 안되는데 분위기가 묘할듯 한 느낌?
페냐 기대 됨
세징야랑 같이 뛰면 어떤 퍼포먼스 보여줄지 아주 기대가 됨
이제 문제는 강등권 생각해야 될 때 인듯 함
밑에랑 4점차 밖에 안나니 위험함
아챔을 포기하는건 좀 아닐거 같은데 리그가 이모양이니 에휴.........
결국 오늘 안좋은게 한번에 다 터진 느낌임
부상에
세징야 없으면 또 암것도 못하는 느낌에
감독 전술의 문제점이 좀 가려졌다가 다시 확 나온 느낌에
아.................... 너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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