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와서 누우니깐 기절했어
6시에 집와서 7시에 누으니깐 눈이 이제 떠지네
어젠 진짜 원정버스에서 멍을 엄청 때림
지니깐 영혼이 아니라 그냥 몸이 없는 느낌이였음
pk를 내줄때 부터 나는 입에서 말이 안나오더라고
이미 질꺼같아서 혼자 눈물 나면서 지켜보다가
먹히더라 당연해서일까 주변사람들은 아쉬워하거나
욕하는데 나는 입이 안때지더라 그냥 서울까자와서 보는데 진다는게 너무 컸나봐 밥송 부르고 싶었는데 우리가 당했네 ^^
그리고 김캡 너무 속상해 왜 비난댓글을 볼생각을 했는걸까 대구를 포기한걸까? 어제 너무 많은생각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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