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ㄷ가와사키 보는데 왜 자꾸 작년 아챔의 그 기억…
작년에 정18 싫어했지만 장성원이 미토마한태 개털릴때 유일하게 그리웠던 경기..
(그치만 저 경기 이후 엄청 성장해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좋았지ㅎㅎ)
재우와 태욱이가 있더라면 다미앙한태 안털렸을텐데라며 일본 부러워하던 빡빡이 감독을 싫어하게 된 경기...
에드가가 유일하게 실축했던 그 경기...ㅠㅠ
미토마까지 오늘 경기 있더라면 오늘 파리친선전 안봤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