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홍으로 인해 어쩌면 바뀌게 될 것들
바로 응원가 가사 '하늘' -> '크림슨'
그 겨울
꽃 피던 겨울 우린 국제선 타고서
크림슨에 더 가까이 우리 꿈 싣고서
세월이 흘러가도 언제나 여기에
우리가 만들어낸 그 겨울 꿈꾸며~
잠들지 않는 도시
운명이 이끄는 크림슨빛꿈들과
우리 함께 안필드 로드로
외치자 더 크게 부르자 뜨겁게
이 도시가 잠들지 않도록
크림슨 태양
크림슨 태양이 비추는 나의 도시
상쾌한 바람 내음이 나를 깨워
두 팔을 높이 들고 또 소리쳐 불러라
짭버풀에 퍼질 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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