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좋아하고 대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한테
오늘 저도 경기 보고 왔습니다.
그냥 경기 내용은 돈주고 고통 받기 였던게 맞습니다.
근데 정말 k리그는 심판 평가 제 식구 감싸기 그만 해야합니다. 특히 오늘 심판, fa컵 결승2차전 심판, 토트넘 세비야 심판 등 대충 누구 일거 알지만 대표적으로 몇명 이야기 했습니다. 항상 스포츠는 경기력으로 승패가 갈라져야 합니다. 하지만 k리그는 주심이 자기가 주인공인 마냥 승부를 주는 영향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유럽축구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유독 한국만 그렇다는거죠 우리나라 심판이 월드컵 못간다고 협회는 고민을 합니다. 근데 관중들은 다 알아요 왜 못가는지 제발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또 몇몇 분들이 대구 비하 발언 하지만 전 최근들어서 와 잘봤다 심판 잘봤다 한경기 잘 없습니다(다른경기)포함
선수들 경기 뛰느라 고생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이런식의 경기력이면 겨울에 플옵에 걸개 걸면서 축구 보기는 싫습니다. 하루 빨리 반전 해야합니다.
올해 우리는 우승을 한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지금 이거 충격입니다.
완전 옛날 생각하면 감지 덕지죠 최근에 우리 제발 구단관계자들 본다면 변화 해야죠 오늘 경기도 대구선수탓도 있습니다. 다 노력해야합니다. 안되면 변화를 줘야죠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