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새끼는 말도없고 선수들은 도망치고 주장혼자 독박쓰고
이게 맞나 시발
27라운드 동안 돈쓰고 시간쓰면서 기다렸고
리그 10경기도 안남았는데 뭘 더 기다려
그리고 이 모든 원흉인 감독은 시발 2:2 순간부터 관중석에 쳐보이지도 않고 이 결과에 말도 없고 책임도 없고 선수들한테 회피만 하고!
이날 경기에 페냐가 제일 병신이었는데 그걸 바꾸지도 않고 꾸역꾸역 쳐쓰질 않나
선수들 다 열심히 뛰었는데 왜 김진혁 혼자만 나와서 마이크들고 독박쓰냐
이게 시발 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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