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대구 가마 감독 “오승훈, 누구나 실수는 하지만 시기가 아쉬워”
https://www.sports-g.com/2022/08/10/%eb%8c%80%ea%b5%ac-%ea%b0%80%eb%a7%88-%ea%b0%90%eb%8f%85-%ec%98%a4%ec%8a%b9%ed%9b%88-%ec%8b%a4%ec%88%98-%eb%88%84%ea%b5%ac%eb%82%98-%ec%8b%a4%ec%88%98%eb%8a%94-%ed%95%98%ec%a7%80%eb%a7%8c-%ec%8b%9c
개인 실수가 많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선수 언급을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선수들도 이미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이다. 모든 책임은 감독이 져야 한다. 팬들이 ‘가마 아웃’이나 가마 ‘fxxx you’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래도 계속 조직력을 맞춰가려고 한다. 다만 실수를 통해 실점이 나와서 안타깝다. 이를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열심히 준비하고 훈련하는 것 밖에 없다. 이를 통해 극복해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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