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선두 울산 잡고 분위기 반전 하나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380
이런 상황에서도 대구는 카드 트러블과 부상 탓에 베스트 전력을 가동할 수 없다. 올시즌 주전으로 활약 중인 이진용, 황재원과 감초 역할을 해낸 케이타가 지난 강원전 경고로 인해 경고 누적으로 울산전에 출전할 수 없다. 공수의 중심 세징야와 홍정운 역시 출전을 장담할 수 없다. 알렉산더 가마 대구FC 감독이 이들의 공백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관전 포인트다.
석초리 잠잠하네요. 그립습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