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사태의 문제점

1. 코치진 및 전력분석가는 일을 잘하고 있음

팀마다 수비시 공격시 전술이 미묘하게 다름

근데 가마 좀 말려야지

 

2. 첫번째문제는 가마

2-1. 여름이적시장에서 중미가 가장 시급했고

본인전술에서 핵심은 수미두명이 똥치우는거 열심히 해야 공격시 사이드에서 활발히 풀수있는데

중미를 구해달라고 안한점. 했다면 못구한 개런트문제

2-2. 선발라인업은 주구장창 세징야 제카 고재현

적당한 로테로 후보선수들 자극도 주고 게임감각도 올리고 체력안배도 해야하는데

세징야는 벌써 몇번 퍼졌냐

고재는 벌써 피로누적으로 초기 반짝이는 모습은 없고

제카는... 공격똥받이. 답이 없으면 걍 제카뚝배기 요행 바라고

2-3.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후보에서 오후성 안쓰는거 이해안되고

정치인을 쓸꺼면 왜 하필 그자리에 넣는지하며

교체 선수 투입 시기, 투입할때 롤도 엉망, 

그래놓고 인터뷰는 선수들 문제? 문제는 감독이 만들고 있음 

 

3. 마지막으로 조사장

사실 가마 온것도 결국 조사장 욕심으로 땡겨왔는데 지금 가마는 선수들 상황맞춰서 자기 전술 바꿀생각은 안하고 그냥 주구장창 복붙

예전 3미들로 바꾸고 정씨불 써서 문제 해결했던 19년처럼 참견해주던가

가마 불러서 뚝배기 한번 깨던가

아니면 자르던가 해야지 맹하게 가만 냅두면 되는가

 

김캡이 우리도 열심히 하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 했지?  체력이 안되서 그런거야, 체력이 갈려서

선수운영 이따구로 계속하면 가마퇴진 운동해야함.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