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의 그 겨울과 오늘의 그 겨울
https://www.youtube.com/watch?v=jGisWheAXws
https://www.youtube.com/watch?v=CakbWWb4j4E
같은 응원가, 같은 사람들이, 같은 사람을 위해 불렀지만 서로 다른 분위기, 다른 장소, 다른 의미
팀이 가장 잘 하는 순간과 위기의 순간 모두 팬들은 대구를 응원했습니다.
끝까지 응원하며 내년 이때쯤은 다시한번 3년전의 그겨울을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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