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조사장님 독단적 감정행정을 글에적었는데

요즘은 그나마 조사장님 그런점을 문제삼는팬들이 늘기시작하고

 

여기 댓글에도 조사장님 저격하면 큰일난다? 그런 댓글도봤지만

 

다시한번 그때글 복사해서 써봅니다

다음에 다른 누가감독으로 와도 감독위에 감독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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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조사장님 "감정" 때문에 이찬동 영입 틀어졌다는

요점의 글인데

 

일단 이게 15일 펨코에 먼저올라왔다가 글삭되고

같은글, 같은방식으로 16일에 대구스토에 또 올라왔어 

(날짜가 하루쯤 햇갈림)

 

일단 이게 결국 "영입무산"이란 결과는 맞춘거야.

영입(틀트포함말하는거) 모두가 기대하고,

다른 루머정보에도 온다고 말하는데

분탕 저사람만 유일한 다른정보인데.. 결과가 맞아

 

그리고 다년간 조사장님 스타일보면

내가 직원이 아니라 언제까지나 추정이지만

의심해보는게

 

조사장님 감정적인 결정이지

 

1. 안드레감독과 시즌마지막경기 서울전때 전술의견달라(자기 뜻대로 전술안했다고) 안드레 감독과 불화. 안드레감독 타팀과 계약 

 

2. 김선민에게 감정으로 잔여경기 출전안시키고 바로 이적

 

3. 동성로3인방에게 바로 극대노  후 이적시킴

 

4. 이병근감독은 그냥 슬슬김..

 

그리고 이런 의구심이 드는상황에 이러한 내용의 이찬동 썰.. 

 

내말에 반박도 많고 반대 댓글도 많을꺼야

 

하지만 난 다년간 내가생각한 미심쩍은 부분을 적어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