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감독이 오길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어보임
특히나 시민구단 감독 교체는 최대한 심사숙고를 해야하는데(안드레부터 쭉)현상황과 미래, 과거까지 생각해봤을때 경쟁력 있는 감독이 과연 올까 싶음
겉으로는 굉장히 성장한 구단 처럼보이지만 내부적으론 아직 ㅈ소기업 수준이고 이 ㅈ소기업에 취업을 하고 싶은 감독을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땐 정상을 찍고 말년에 일자리 찾는 감독이나 대구를 발판 삼아 도전하고싶은 감독 정도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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