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도 구단주인데 올해는 운영미스가 더 많이 커보인다
가마같은 감독을 몇년째 공들여 딸랑 데려와 우승도전?
쓰지도않는 B팀부터
중앙미드진 영입은 하나도 없이 찔러봤도르만 하고있고
당장 방출각인 페냐같은 놈을 1월부터 계약했다고하질 않나
자기 자리에서 뛰는것도 아니야
몇년전부터 영입시장에서 의미없는 영입이 계속 많아지더니
올해 모든게 터져버린 느낌이랄까 ?
강등권에 평관도 살아나질못하니까 예상되던 행동일뿐
순위가 지금보다 높았다면 구단주도 저렇게 행동하진 않았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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