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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감독 대행 맡은 대구 최원권 코치, "당황했지만 전북 이길 수 있다"

대구우승가자뵹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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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636386

 

이어 “상대가 전북이다. 전북을 이길 팀은 아시아에 몇 개 없다. 우리는 전북을 이겨봤다. 전북을 잘 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다는 생각만 하면 내일 전북전에서 놀라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대구는 원래 작은 구단이었다. 2부리그에 있었고 승리보다 패배가 익숙한 팀이었다. 하지만 선수, 팬, 스태프와 함께 한 팀이되는 걸 배웠다. 우리에겐 그런 DNA가 남아있다. 선수들을 믿는다. DNA를 다시 발휘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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