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을 물어다주고서 수익별 샐러리캡을 운운하든가 (욕주의)

차라리 걍 샐러리캡을 넣는다하면 

현 개축 시민구단들의 최다 연봉선에선

큰 차이가 없을테니

 

"아 리그 사정이 많이 힘드신가 보군요..

...는 매북개울 다 좆됐다 새끼들아 ㅋㅋㅋ

함께 폭★사하자" 라고 하기라도 하지 

 

 

 

수익별 샐러리캡 제도는 야이 씨발럼들아. 

 

현대 축구클럽 이상적 수익구조가 

 

"중계권료 4할" 스폰서 3할 티켓수입 2할 그외 수입 1할이라더라 

(유럽 정상리그 팀들은 중계권료 수익이 6할까지도 감)

 

 

근데 4할이 되어야할 중계권료 수익을

 

그 지랄 내놓는 새끼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걸 냅따 들이미네. 

 

리그에 투자로인한 변수가 생기냐 마냐도 흥행요소인데

 

뭐 기업구단들 사이에서 앞으로 

 

하나은행, 매북, 작년 올해 sk처럼

 

작년엔 찐따였는데 올해 갑자기 폭풍영입하는

 

이런 사례나오기 힘들어지는거 둘째치고  

 

 

우리같은시민구단들도 샐러리캡 상한선비율 잘못 걸리면  

 

애들좀 키우자마자 그놈의 수익별 샐러리캡에 걸려서

 

무조건 팔아넘기고 봐야겠네. 

 

진짜 지금 도입하기엔 시기상조 같은데 왜 저 지랄하는지 몰겠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