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액션] '데뷔골' 김이석, "대구 뛰는 친형은 내 멘토...조언 많이 해줘"
김이석은 대구에서 뛰는 김우석의 동생이다. 김이석은 "형은 나보다 경험이 많고 항상 나보다 앞섰다. 그래서 많이 물어본다. 스승 같은 형이다. 아버지, 어머니도 좋은 조언을 해주시는데 형이 멘토처럼 날 도와준다. 어릴 때부터 항상 날 챙겨줬다. '뛰는 모든 경기를 소중히 여기고 뛰어라'라는 조언이 생각난다"고 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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