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기억도 많았던 ACL, 여기까지가 끝
참, 쓰기 싫은 말입니다만.
"졌.잘.싸"였던 16강전이 마지막...
대구FC, 3개 대회를 치러야 했던 2022시즌.
AFC챔피언스리그는 여러모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플레이오프부터 극적이었죠.
예선전까지 행복했던 대회,
조금 더 갔더라면 어떠했을가 싶지만...
이제부터는 '리그'에 집중할 순간.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0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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