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김천,도 응원합니다만. [강등위기권]
어제 수원삼성 승리는 참 그렇더군요.
-수원과의 악연에 제주에 호감인 점도 있겠지만..-
라운드를 쉬어가다보니 손 쓸 겨를 없이,
어느덧 10위까지 떨어진 팀.
오늘 저녁엔 김천을 응원할 수 없었습니다.
-울산을 응원하지도 못했지만.-
강등권이라는 단어는 좀 그렇지만.
강등이란 위기감은 낯설지 않은 위치.
딱, 위기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씁쓸한 밤입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0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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