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홈경기에서 버스맞이 응원을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라지예 입니다.
오늘 홈경기에서 버스 맞이 응원을 진행하겠습니다.
SNS채널로도 전파한 바가 있지만..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커뮤니티에도 찾아왔습니다.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팬들은 포기하지 않고 선수단을 향한 목소리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무한한 응원을 보내는 마음으로, 한편으로는 반드시 반등을 바란다는 비장한 마음으로 모두의 마음을 모아 팀을 향해 모두 모여 목소리를 보내줍시다.
17시 30분까지 해당 위치로 모여 응원을 진행하다가 버스가 들어오면 버스와 함께 안으로 이동하겠습니다.
대구의 왕, 고성동의 왕, 대팍의 왕 세징야를 위한 대형 현수막이 S석에 올라갑니다.
12M x 24M의 거대한! S3 세로구역 전체를 덮는 규모의 통천입니다.
워밍업이 끝나고 심판진 소개 직전 타이밍에 세징야 200경기 기념 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해당 좌석에 앉으시는 분들은 참고 부탁드리며 그라지예와 함께 세징야를 위해 함께 천을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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