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유

k리그에서 이길만한팀이 없어보이는거보다 더 큰 문제는

title: 이근호22근호 83

3
0
https://daegusto.me/free_board/2767605 복사

플옵갔을때 플옵바라보고있는 2부팀들중에서도 이길만한팀이 없다는거 아닐까?
패스플레이도안돼, 중미는 없어, 결정력도 똥망이야, 내가 기억하고있는 작년의 팔공산성은 어디간거지? 
그땐 점유율이 2:8, 3:7 이렇게 나와도 질거라고는 생각안했고, 크로스가 올라와도 헤더로 실점할 걱정은 안했음

신고
0
3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날짜 (최신순)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스토 내 공동구매나 대리구매는 금지입니다.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92 951 24.07.19.13:50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2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7 15557 24.07.06.13:05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30 11778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3 36693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9 39095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7 42502 24.05.27.19:37
인기글 팬질하기 힘들다.. 그만둔다.. 11 영감님회춘대구FC +35 355 24.07.23.21:04
인기글 디팍시대 잠정 중단 2 title: 지금은 디팍시대 (비매품)지금은디팍시대 +72 383 24.07.23.20:47
자유
normal
하스 들어가서는 좀 잘했으면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1 63 22.09.10.19:42
허언증
normal
지금 구단주와 사장 체제에서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을 듯 5
title: K리그 트로피구단주구합니다 +6 248 22.09.10.19:41
자유
image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듣는데… 2
title: 바선생님원팀대구 +2 112 22.09.10.19:40
자유
normal
난 징야 올시즌도 개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몇경기 못해서 그런지 좀 극단적인 반응이 보이네 9
title: 에드가 - DMI구찜대 +12 275 22.09.10.19:40
자유
normal
세징야 전방에서 탈압박이나 키핑 안되는데 거기다 계속 공 배급해봐야 1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진용코인 +3 116 22.09.10.19:36
자유
normal
이제 세징야 진지하게 생각한번 해봐야한다 1
title: 오승훈 (22)마지막에웃자 +5 264 22.09.10.19:36
자유
normal
지금 세징야가 정말 이도저도 아닌게 제일 큰 문제인듯 3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진용코인 +12 251 22.09.10.19:32
자유
image
공포 5
title: 요시(노)콘Vulcan +16 236 22.09.10.19:24
자유
image
오늘 새벽에 팥 이 아닌 팥죽을 뿌렸어야 했나🤔 2
title: 365콤보닉넴하기귀찮음 +5 95 22.09.10.19:23
자유
normal
제주전은 로테해서 지면 욕안할테니 2군 미들이라도 한번 땡겨봐라 7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진용코인 +14 211 22.09.10.19:18
자유
normal
이때까지 공도 있고 과도 있지만 공이 더 크기에 박수쳐줬던거지
title: 현풍고 (대구FC U-18)여기에닉네임입력 +15 101 22.09.10.19:15
자유
image
우리 사실상 마지막으로 희망있는 징크스 6
title: 2018 원정 유니폼 - 22.정우재대구쥬라기 +14 438 22.09.10.19:14
자유
normal
삼성도 그렇고 내가 올해 응원하는 팀 망하는듯 9
title: 요시(노)콘볼빨간제카 +2 83 22.09.10.19:12
자유
normal
수원 힘내라
title: 요시(노)콘Vulcan 0 94 22.09.10.19:11
자유
normal
명절입니다. 4
title: 세징야 신리틀빅토리카 +4 71 22.09.10.19:11
자유
normal
근데 아직 9등까진 희망있고 4
title: 빅토 - 클로즈업대구우승이다 +19 245 22.09.10.19:08
자유
normal
페냐 영입하기 전에 어떤 스타일이고 주포지션이 어딘지도 분석을 안했나? 2
title: 고재현 (22)돈비새싹두루치기 +7 188 22.09.10.19:07
자유
normal
라마스도 심란하겠다.. 3
title: 세징야 신징야신 +5 379 22.09.10.19:07
자유
normal
페냐 플레이스타일 3
title: 작가콘꼬꼬꼭 +3 180 22.09.10.19:04
자유
normal
페냐는 몰라도 제카는 그래도 올해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듯 8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19 244 22.09.10.19:01
검색 쓰기
이전
1처음 ... 4547454845494550455145524553455445554556 ... 9602끝
다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