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경기 무승의 늪, 최원권 대행 "이제 물러설 곳 없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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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은 “준비를 나름대로 잘했는데 초반에 실점하면서 경기를 끌려갔다. 포항의 결정력이 뛰어났다. 이를 준비하지 못한 나와 선수들이 부족했던 것 같다. 전반 실점 후 포백으로 바꿨고, 상대가 잘하는 걸 못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찬스 창출도 부족했고 득점하지 못한 게 아쉬운 경기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준비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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