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근감독과 원권코치가
시너지효과 잘 나온것같다
특히 21시즌은 경기내용 별로여도 어떻게든 이기기라도 했고 . . .
특히 재우 멘탈적으로 올려줘서 경기력 올려준거 엄청큰듯
그리고 진용이 데뷔시키고
하다못해 정32도 2골인가 넣었고
옥에티라면 주전으로 최1 안14쓰면서도
정 18이 팀 분위기 망쳐놔도
리그 3위와 FA컵 준우승 간건 잘한거같고
그 주역이 감독 코치 그리고 선수단까지 시너지가 좋았던것같음
21시즌은 앞으로 두고두고 역대급 시즌이었다고 평가받을것만 같다
시간이 흘러 병근이는 개랑 감독이 되어서
최원권은 대구 감독대행이 되어서
서로 죽쑤고 있는것보면 참...
운명이라는건 왜 이렇게나 드러운거냐
강등 피하려면 성남전은 꼭 이기자 제발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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