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K리그는 육체적으로 탄력 받으면...
확실히 K리그는 육체적으로 탄력 받으면...
전술이고 머고.. 활력으로 체력적으로 싸움질에서 확실히 우위가 서는 느낌이다.
서울이 전술적인 설계도 좋고, 좋은 선수들도 충분히 포지션에 채워넣었지만.
서울도 좀처럼 위로 못 치고 올라가는거 보면... K리그는 확실히 배틀게임.
예전에 이탈리아 리그가 좀 이러지 않았었나 싶음.
매우 거칠면서... 전략적이면서, 기술 좋은 핵심1-2명이 결과를 창조하는.
확실한 점은 K리그가 기술적으로 조직적인 색채 보다는 육체적 경합이 부각되는 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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