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원정 후 포항전 다시보기 하며 적는 소회
경기 내용은 차치하고
본인이 뛰는 시즌에 강등되고 싶은 선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뒷일을 걱정하는 팬도, 응원이 더 필요하다는 팬도, 걸개로 매운맛 줘야 한다는 팬도 모두 존중하며
저는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미리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성남전, 전북전에서 뵙겠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새로 생긴 취미인데 이것도 망하면 이생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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