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망주 랭킹 오른 'K리거' 2명... 나란히 U-19 대표팀 승선
대구FC 김희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출생 연도별로 '전 세계 가장 뜨거운 축구 유망주'들을 공개했다. 2000년생부터 2004년 이후 출생까지 총 5개 카테고리로 나눠 50명씩 선정했는데, 한국 선수들 중에선 대구FC 김희승(19)과 전북현대 강상윤(18)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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