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최원권 감독대행 눈시울 "승리 이후 선수들이 먼저 울고있더라. 그런 마음들이 고맙다"
경기가 끝난 뒤 최 감독대행은 "이기기 위해 준비했고, 선수들이 200% 해줬다. 역습 과정에서 전반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후반에는 잘 된 것 같다. 득점은 보완해야 할 것 같다. 우리 선수들이 다리에 쥐가 나고, 그라운드에 보인 투혼에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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