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화도 안나고 아무감정도 안들던데
진다는 감정에 너무 익숙해져버린건가
전에는 비겨도 씩씩거렸는데 진짜 이게 프로의경기가 맞나싶었음
주장 감독 간담회같은것도 답답한마음에 그러는거 이해는 하는데 사실 할거라곤 욕밖에없고 무슨말을 해도 달라질건 없으니..
소방수 감독 데려와서 기적의 잔류하는거 외에는 아무 대책이 없습니다. 선수나 감독이나 죄송합니다 기다려주세요 저희도 힘들어요 열심히하고있습니다 말고는 무슨말을 할수있겠어요 사실..
조사장이 얼른 감독선임하는거 말고는 기대할 여지가 전혀 없는데 단장취임이래 줄곧 본인 연줄만 감독으로 데려왔던 사람이라 그마저도 기대가 전혀 안됨
최코치 60일 끝나면 남은시즌 어떻게 처리할 생각인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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