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팀에 짬밥먹은 형님들 있는게 좋네
바로 달려와서 능숙하게 상황정리해주는 오승훈
갑자기 서진수가 난입하니 쵸크슬램 날려주는 오승훈
아이 달래듯이 진성욱을 달래는 용래옹
언제든지 수틀리게 하면 출동할 준비중인 오승훈
시크하게 머리 한대 툭 치고 상황정리하는 홍철
우리팀 생각하면 늘 호구같이 당하기만 하고
순딩순딩해서 싸움나도 제대로 제압도 못했던거같은데
확실히 짬밥먹은 형님들 생기니 능숙하게 상황정리하고
상대방이 우리한테 크게 ㅈㄹ하는 모습이
지난시즌보다 많이 줄어든거같아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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