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전 희망 라인업 올려 봅니다

피파18로 한번 만들어 봤는데요 공미에 세징야 박고 워낙 공격력이 허접한 대구로 지안같은 피지컬 있고 키 큰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원톱보단  투톱으로 가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 오늘 가장 폼이 좋아보였던 두 선수 전현철과 김대원을 세우고 세징야 아래 미들은 박한빈을 빼고 원래 미들 출신이라는 고승범을 황순민과 세워 봅니다 3백은 그대로 유지하고 양쪽 윙백은 작년 잘나가던 시절과 같이  정우재와 홍승현 세워 봅니다 이렇게 한번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