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부활 조짐 보인 세징야-고재현, 대구FC 반전 이끈다
주장 세징야는 부상으로 올 시즌 24경기밖에 뛰지 못하며, 7득점 5도움으로 공격포인트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리그에서 가장 많은 81개의 슈팅을 시도해 팀 공격을 이끄는 선수로 꼽힙니다.
10골로 팀 유일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인 고재현은 시즌 시도한 36개의 슈팅 중 무려 22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순도 높은 활약을 보였습니다.
대구는 오는 일요일 FC서울을 상대로 한 홈 경기에서 승리와 함께 한자릿수 순위 진입을 노립니다.
출처: https://dgmbc.com/article/nozQx8OR0MeD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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