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비상' 최원권 대행 "페냐,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최 감독대행은 "(직전) 제주 원정을 다녀왔다. 회복에 중점을 뒀다. 서울은 강팀이지만 선수들이 팬들에게 (사랑을) 보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상황은 좋지 않다. 부상 악재마저 발생했다. 페냐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페냐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구에 합류했다. 리그 10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최 감독대행은 "페냐가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시즌 아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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