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원 선수 혹시 게시판 보고 있다면

장성원 선수

경기 때 조금 더 자신감 가졌으면 좋겠네요.

상대 진영에서 볼 잡으면 조금 더 과감하게

한 템포 빠르게 패스 찔러줬으면.

처음에 이쪽이다 느꼈던 곳으로 바로!

공 끌다가 빼앗기는 것보다

과감한 플레이 후 패스미스가 낫고,

도전을 반복하다 보면 성공률도 높아지므로.

직관 때는 몰랐는데

중계에서 머뭇거리는 것 같은 표정이 종종 보여서

글 올려봤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