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원은 나의 빛...
진짜 재원이 어제 중미 세워서 빡쳤는데
특히 박병현이랑 장성원이 수비가담 많이 도와주고 활동량 많이 해주니까
수비 부담도 줄고,
특히 공격할 때는 장성원이랑 살짝 바뀌서 측면으로 공격시키니까 애가 그냥 날아다님..
떠오르는 사람이 있긴한데
지금부터 잘키우면 걔랑 비슷하지만 더 잘하는 선수로 클 듯
어제 근호형 골 직전 장면 보면 쟤가 어떻게 02년생이야싶다
결론은 황재원 뽀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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