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대팍보고 버막 맛집이라는거 봤는데
궁금한 거 하나..
우리가 버막이란 걸 했었나? 그냥 우리집에서 우리집에 앉아있는 우리사장나와서 얘기해보라고 한 거 아님??? 근데 사장은 무슨 감독대행이랑 주장이 나와서 달래느라 안타깝고 화난마음이 폭바...ㄹ도 아니지 폭발이라기엔 너무 순했고..
그리고 솔직히 컵대회포함 13경기만에 1승하고 추석날 5점 털려먹었는데 아항 그렇구나하고 집에 돌아갈 팀이..... 있긴한가?ㅋㅋㅋ
암튼 무슨 요새 버막이 유행처럼 번지고 대팍만 오면 버막하는 거처럼 들리는 듯해서 몇자 적어봤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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