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목동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옆동네에서 티켓 나눔을 해주셔서..
경기 시작전 겨우 도착했습니다 ㅎㅎ
집이랑 경기장이 가까워서 이런경우도 생기는군요..
김선민, 츠바사, 황태현, 안양의 김동진 까지
대구 출신 선수가 한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니 참 그렇더라구요
김선민 선수는 저기서도 열정적으로 뛰는 모습을 보니 듬직해 보이더라구요
지난번 직관때는 경기를 져버려서 좀 거시기 했는데
오늘은 안양을 잡아버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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