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 김남춘 이야기니까 그걸로 응원 다지는건 좋은데
이 씨발놈들이
김남춘 선수 돌아가셨을떄
나도 새벽에 택시비 3만원 내고 가서
대구 머플러 두고 갔거늘
야 그때 개랑도 그렇고 북패한테 웬수진 팬들
그래도 다 가서 마음 표했는데
그걸 두고 다른 팀의 염원을 깔아뭉개며
김남춘 선수의 뜻을 가따대?
진짜 이 개호로 새끼들
지들 기분 내려고
선수 추모하던 타팀팬들 뜻까지 다 짓밟고 그러냐?
-> 그때 내가 쓴거
https://www.fmkorea.com/317363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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