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감독을 3경기정도만 쓰려고 데려올수 있을까?
김도훈감독을 데려온다는 가정하에 최소 3경기 많게는 5경기정도될텐데 그정도만 쓰려고 선임할수 있을까?
김도훈감독 선임후 운이든 뭐든 다음시즌 살아남아서 1부리그에서 계속 뛰면 모르지만
또 꼭 김도훈감독이 아니더라도 p급감독을 5경기정도만 쓰려고 데려올수 있을까
뭐 작년 강원같은 케이스도 있어서 0%라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소방수로 불만 끄려고 데려온 감독인데 팀이랑 잘 맞아서 장기적으로 생각해놓은 감독대신 정식감독으로 올릴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현실적으론 올해까진 지금라인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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