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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갓 동상도 좋은 생각인데

낙동강오리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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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한해 갈수록 느끼는 건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징야 같은 선수가 이렇게 오래오래 대구에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팬들끼리 동상세워 동상세워 하는데 그만큼 구단에서도 진지하게 생각해주길 바랄뿐..

 

제일 베스트는 세갓 은퇴식 때 샤악 '세갓 동상입니다' 하고 짜잔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관리니 비용이니 등의 이유로 뭐 또 구단에서 미적미적한다하면 스탠드석 이름을 세징야셕?? 뭐 이런 식으로 자리 명명을 해주는 것도 좋다고 봄.. 영구결번이나.. 

 

무슨 기념유니폼 이런 거만 찍어내고 치울생각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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