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사장 남고, 최원권 대행이 p급 강습회 합격하면 내년에 최원권 대행으로계속 할것 같음
이게 이 팀의 몇 안되는 전통이라고 봐야하나..
최원권 대행도 지난 경기후 인터뷰 보면 기회가 주어지면 어쩌고 하는 것 봐서 아예 말이 안 오간건 아닌 것 같은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927466
하더라도 코치진 보강은 좀 많이 하길
프로팀이 감독대행, 통역겸코치, 1년차 2군감독겸 코치, 골키퍼 코치 총 4명으로 40여명이나 있는 팀 2개를 돌린다는게.. 현풍고도 이거보단 선수당 스탭수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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