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제카랑 협상중에 조건이 안맞아서 떠난거면 어쩔 수 없는데... 머런트는 시즌 끝나고 이야기 하자고 협상 시작도 안했을거같네
포항 외에도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 FC 서울, 그리고 중국 슈퍼리그 다수 구단에서 눈독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카를 일찌감치 눈여겨본 포항이 빠르게 움직인 끝에 제카를 설득하는 데 성공, 영입전의 승자가 됐다.
기사 중 이런 내용이 있는데 여기 대구FC의 이름은 없다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계속 의심이 드는건 왜일까
(프런트를 깔려는건 아니었고 구단주 바뀌면서 여기까지 신경 못 쓰고 있었을거같아서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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