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2부작 上 '최원권 감독대행'
팀 잔류의 양대 축을 나눠 봤습니다.
-참 일찍 잔류하니 이런것도 쓰고 좋네요.-
여러가지 의견도 있겠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최원권 대행을 우선 꼽습니다.
-거기에 코치진까지 포함해서요..-
눈물까지 흘렸던,-우는 걸 싫어하는..-
최 대행의 이야기들을 담아 봅니다.
저녁 뉴스보다 더 긴 버전을 일찍 공개합니다.
유튜브에도 있지만, 네이버 링크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0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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