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 북패 마치 자기네들은 살아남아야 할 당위성이 있다는 듯
개랑 북패는 수도권에 팬층두터운 기업구단이라
살아남아야 할 당위성이 있다는 듯 얘기하는데
궤변이 따로 없음
특히 북패는 천만 시장에 교통도 좋은데
지방구단보다 관중수 적은 걸 보면
서울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성적 꼬라박았으면 조용히 나란히 손잡고 2부가서
느그들만의 수퍼매치 하면 될 텐데
동시에 강등되는 그림이 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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